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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이용 백인이 62%로 최다
[최지몽 지몽한의원장] 한국 국제심포지엄서 미국 현황 강연


최지몽 원장이 지난 28일 '국제심포지엄'에서 강의했던 미국 내 침술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지몽 지몽한의원장이 지난 21일 한국 전통의약산업센터에서 열린 '한약재품질관리발전방안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대표로 '미국 한의원 운영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서 강연을 벌였다.

한약재 국제 마케팅 전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 중국, 미국, 북한 대표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강의했으며 한약재료의 대미 수출과 관련, FDA 코드 신청을 위한 공동 노력방안 등의 논의됐다.
최 원장의 심포지엄 강연 내용에 따르면, 미국 내 침술 경험자는 전 인구의 60%인 약 2000만 명으로 그 중 약 50%가 침술효능에 대해 만족을 표명했으며 1년 평균 30억 달러가 침술비용으로 쓰이고 있다.
또한 침술이용에 있어 백인계가 62%로 가장 많았으며 고학력자와 중년층(평균 48세), 대도시 등에서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내 침술 면허증 및 관련법규와 관련, 2005년도 현재 미국 내 침술면허소지자가 2만2671명 수준으로 41개 주에서 침술시술관련법안이 제정된 바 있다.
최 원장은 올해 한인 최초로 조지아한방협회(GSOMA)장에 선출됐으며 올해 2년 연속 'The Heritage Registry of Who's Who'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숙희 기자 <info@atlan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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